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Masque of Clavicus Vile.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데이드릭 아티팩트]]. 첫 등장은 2편 대거폴. 거래, 소원의 [[데이드릭 프린스]] [[클라비쿠스 바일]]의 아티팩트. 인격 능력치를 향상시켜서 사람들에게 좋은 호감을 얻게하는 아이템이다. 거래의 신이다보니 거래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아이템인듯? 생긴건 전혀 안 그렇게 생겼지만, [[녹터널의 회색 가면]]처럼 이 가면에 클라비쿠스의 힘이 담겨서 그렇다나. 게임상에서 존재하는 책인 'Tamrielic Lore'에 언급된 바로는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친 아발레아 라는 여자가 클라비쿠스 바일과 계약을 해서 이 마스크를 얻었다고 한다. 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그 여자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다나. 그래서 이 마스크의 힘으로 영주와 결혼을 했는데, 클라비쿠스 바일은 그녀가 결혼한지 딱 1년 하고도 1일 후에 '''마스크를 빼앗아갔다.''' 아발레아는 임신하고 있었지만 영주에게 버림받았고, 21년 하고도 1년후에 아벨레아의 딸이 영주를 살해함으로써 어머니의 복수를 한다. 사실 클라비쿠스가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은 거진 다 저런 식이다. 소원들어주고 나중에 뒷통수를 쳐 소환자가 절망에 빠지도록 하는 식.~~애초에 데이드라 한테 무료로 받고 잘사는게 묘한거같읍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